전북도, 8대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 발표
전라북도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군, 유관기관 합동으로 '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 대책'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 '특히, 금년 설은 AI 발생에 따른 불안확산, 서민경제 어려움 가중 등을 감안하여, ‘재난‧재해 신속 대응체계 구축’ 및 ‘지역경제 활성화’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. 전북도가 추진한 8대 민생안정 종합대책은 ① 재해‧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②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